콜로세움도 좋아요..
솔직히 내가 스스로 콜로세움에 참가하지는 않아요..거의..
좋은 이야기는 눈여겨 보고
그러는데
사실 정보가 많이 나와요..
말도 안되는 주제로 막 십선비들이 나와서 콜로세움을 여는데
정말로 정보가 많아요.
아 이런 일도 있구나
아 저런 일도 있구나..
아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전 별로 크게 신경 안쓰고,
다만 정말 좋은 정보를 얻을 때도 있고
혹은 걸어주는 링크를 타고 가서 신세계를 경험한다거나
그럴때가 더 많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