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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65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코미★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5 05:20:57
외롭다잉... 나이는 먹어가고.. 해놓은건 하나도 없고..
우울해요... 하아~ 사는게 왜 이런지 남들 처럼만
사는게 정말 힘들다는게 살수록 느껴 집니다...
왜 그때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후회도 참 많고
미워집니다... 그냥 이시간 잠이 안와서 주절 주절...
어릴땐 꿈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것 이였는데
좋은 아빠도 되고 싶었는데.. 뭐 지금도 같은 꿈을 꾸고
있지만 자신이 없네요.. 당당하고 싶고 열정적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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