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나이31살에 자랑은 아니지만 전 정치를 모릅니다.아니..관심이 없다는게 맞는 표현이겠네요. 역대 대통령중 어느분이 최악인지 어느분이 최고인지도 모릅니다. 아니 관심없습니다.이런 제가..조금전 베오베 올라간 사진 한장을 보고 인터넷을 뒤적거립니다.'노무현'...그냥..한없이 울었어요. 많은영상들을 보면서..하염없이..미친듯이..왜그렇게 가셔야만 했는지..원망아닌 원망하며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보고싶습니다. 그저..멍하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