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682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47392
추천 : 1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12 23:48:19
찹쌀떡 파는 소리가 들려서
떡 사왔네여ㅎ 80년대에 태어나서 아직
통금있고 하던때는 잘 모르게찌만
저 찹쌀떡 파는 소리는 웨케 정겨운지..
특히...목소리 너무 맛깔스러움ㅎ.ㅎ
그리구..전라도 욕하지마세요...
전라도에서 태어나고 자란곳인데
그런 내 고향을 욕하는 사람보면 미움...
전라도 미워하는 사람은 전라도 음식
먹으러 올 가치가 없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