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험-자료올릴데 없어서 여기 올리는거에요~보지마세요~

인터뷰시험자료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 준비를 하면서 제가 정리한 시험자료입니다. 먼저 면접요령 및 주소지가 태안이라, 혹여 질문이 나올까봐 충남과 태안에 대한 자료를 우선 정리했고요, 주요관광지, 문화유산 등, 나름대로 출제가능성이 있는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그리고 과년도 시험후기 등을 바탕으로 기출문제와 시사를 나름대로 정리를 해 보았답니다. 자료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와 카페 등을 두루 참조했습니다.

면접시의 주의사항

(1)입실

직원의 지시에 따라 면접실에 들어가서는 지정된 위치로 가서 면접위원에게 인사하고, 수험번호를 말한 후 면접위원이 앉으라고 하면 조용히 의자에 앉는다. 지시가 없을 때는 잠시 기다린 후 조용히 앉는다. 다만 의자에 앉을 때에는 몸이 자연스럽게 허리와 가슴을 펴고 편한 자세로 앉는다.

(2)질의 응답

질문이 시작되면 침착하고 밝은 표정으로 면접위원을 바라보며 똑똑하고 분명하게 대답한다. 너무 빨리 말하기 위하여 서두르거나 우물쭈물하지 말고 질문 내용에 대해 정확하고 긍정적으로 대답하여야 한다.

주의사항으로는

① 너무 꾸며서 과장하여 말하지 말고, 솔직하고 자신 있는 태도로 대답함으로써 면접위원에게 신뢰감을 주도록 한다.

② 혹시 대답을 잘못 했다 하더라도 머리를 긁거나 혀를 내미는 등의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빨리 답이 생각나지 않을 때에도 고개를 푹 숙이거나 천장을 올려다보는 등의 행동을 하여서는 안 된다. 질문의 내용을 잘 모를 때에는 적당히 얼버무리지 말고 다시 확인하여 대답하여야 한다.

③ 질문에 대해 자신 있다고 생각되어 너무 큰 소리로, 너무 빨리, 너무 많이 말하지 말고, 요점만을 간단명료하게 간추려서 요령 있게 대답하도록 한다. 얼른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오래 끌거나 잠자코 있어서는 안 된다. 정 모르겠으면 ちょっと、よくわかりません。라고 분명히 말한다.

(3)퇴실

질문이 끝났을 때에도 예의 바른 태도와 침착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 즉, 일어나서 정중히 인사를 하고 들어올 때와 반대되는 동작으로 조용히 면접장을 나온다. 이 때,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면접이 끝났다고 무의식중에 벌떡 일어나서 도망치듯 급히 빠져 나온다거나 문을 닫을 때 꽝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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