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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떠드는 아주머니...
게시물ID : freeboard_689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47392
추천 : 1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06 00:54:22
부탁드려요..조용히 좀 해주세요

버스 전세낸거 아니잖아요??

퇴근하구 버스탔는데 중간쯤가니 떠드는 소리가

엄청 크게들림..  노래 소리가 풀인데도 말이에요

버스에서 이년 저년 미.친년 머 이러면서

아줌아 둘이서 얘기하드라구요...

남 뒷다마 까는거 같았음...

아줌마 굳이 버스에서 그렇게 욕하면서

크게 얘기안해두 아줌마 목소리 커여ㅡㅡ

씨밤 무슨 확성기 대구 말하는지  알았네

진짜 매너란걸 지켜여 아줌마들 땜에 괜히

죄없는 아줌마들이 욕먹는거 알랑가 모르겠네ㅡㅡ

내리면서 한마디 하구 내림..

아줌마 좀 작게 말해요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안느껴지냐구 매너 좀 지키라구

말하구 나니까 시원했음

저번엔 머 자기딸이 애기 낳았는가봄

통화하는데 앞쪽에서 말하는게 맨뒷자리 까지

들렸음 내용이 애기 똥얘기ㅡㅡㅋ

아줌마..  버스에 있던 사람들은 안궁금해

하니까 좀ㅡㅡ  목소리를 낮추던가..

내려서 하든가

진짜 요즘들어 버스에서 민폐 끼치는 아줌마들

웨케 많은거야ㅡㅡ 지킬건 지키구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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