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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94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후의속삭임
추천 : 0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5 10:34:04
아침6시반에 출근했는데 문이잠겨있어.
차안에서 잠좀 자고있다. 눈떠보니 무지개가
짠하고 떴어요. 10분있다가 사라져버렸지만
무척기분좋게 아침시작합니다.
소원은 좀 생겼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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