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작시
게시물ID : freeboard_697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냅쁠
추천 : 2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05 23:56:03
보고싶다 그대

마치 옛 사람들의 순고지순한 사랑같은
청아한 멋을 가진 그대여
그대의 방울과 방울 사이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그대의 체온이
나의 샘을 자극한다

두 손을 뻗을 수 조차 없는 곳에 있는 그대여
그곳에서 조차 어여쁘리니
그대는
그러함이리니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