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습기가 유행? 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하나 장만했읍니다
사용해보니 좋더군요.... 집에 습기가 그리 많은줄 첨 알았네요 2시간 정도만 돌려도 2리터 정도는 그냥 나오네요 ㄷㄷ
사용해본 입장에서 참고 하시라고 몇가지 적어 보겠읍니다
제가 제품 고를때 전기료,소음,가격 요 3가지를 기준해서 샀는데 결과로는 실패? 같더군요 이유는..
우선 제습기를 틀면 더운 바람이 나옵니다 ㅡ.ㅡ;; 방에서 틀면 방이 더워지는 느낌이 들 정도는 돼는군요
그러나 습도가 낮아져서 그런가 끄고 나면 금방 시원해집니다 특히나 잘때 엄청 쾌적하네요 침구도 뽀송해지고 끈적임 없음 ㅋ
고로 취침시 틀고 잘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그러니 소음은 그닥 중요치 않네요
제사 사용한건 저 소음에 전기료 낮은 제품을 구입해서 상대적으로 습기 모으는게 느린? 편입니다
그런데도 1~2시간 정도면 1~2리터는 금방 차죠 하루에 넉넉 잡고 2시간 정도만 돌려도 충분 하더군요
너무 길어 지는군요
그냥 시간당 제습력 좋은걸로 사셔서 1~2시간만 돌리시면 됀다는 애기를 하고 팠는데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