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글써서 기분나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고게에 용돈이 적다고 그냥 푸념했을 뿐인데
일부러 그러는 집도 많다는 둥, 알바를 하라는 둥...
엄마의 참견으로 질릴정도라 알바는 어느정도 조건을 달성해야 되는데
알바도 안 하면서 용돈이 적다는 투정을 부리는거예요? 라고 하는 것같아서
뭐라고 말을 표현 해야될지...
그냥 우리집 사는 정도면 어느정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글 쓴건데...
하...그래서 사람들이 고게에 연애상담글을 많이 올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