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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요약하면 할머니가 운영하던 pc 방 컴퓨터에 아청법에 걸릴만 한 야동이 나와
결국 주인이 덮어쓰고 장사접었다는 내용.
법 앞에 국민들을 무릎 꿇릴려는 수작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이런 보이지 않는 부분부터 장악하여 무력화 시키려는 거 같네요.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소설.
비약이 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부분은 또 정부에서 꼼꼼하게 잘 진행하거든요.
실제로 와 너무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하지만
직접 나서주는 사람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