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27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eee★
추천 : 2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15 23:29:32
오늘 밤 늦게까지 놀다가 들어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어디냐고 전화가와서 집에 들어가는길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평소라면 조심해서 들어가라고 하고 끊으셨는데
오늘은 어디있다가 늦게 들어가? 집에 가서 영상통화 해 라고 하셨다
난 눈물을 머금고 집에 들어와서 엄마에게 영통을 걸었다.
우리엄마는 만족하신 얼굴로 잘자라고 하셨다
어머니들한테는 거짓말하면 안된다
ㅠㅠ 잠이나 자야겠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