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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진표 사건보고나니 '오유나 ㅇㅂ나'라는 말이 공감되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739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iryTales★
추천 : 2/8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1/07 14:21:02
'노무현 전 대통령'
님과 관련되면
사건의 내용을 떠나서
ㅇㅂ충, 쓰레기로 몰아가며 마녀사냥 하는거같네요
인터넷을 즐겨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대선 이전엔,
'ㅇㅂ'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았고
그렇기에 '운지'가 노통 비하발언이라는것 역시 모르는 사람이
많았죠. 저 역시 그랬고
음악 역시, 현 대통령에 대한 풍자와 비판
오유에서도 당연히 허용되야된다고 얘기하는 것인데
왜 이 2가지로 마녀사냥을 하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ㅇㅂ가 지네들 가카를 빨듯이
오유에는 노통이 가카의 역할을 하는건 아닌가요?
노통이 날개를 펼치지 못한,
국민을 사랑하던 대통령이였던건 맞지만
그가 한국의 정답이고, 미래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요즘 이런 분위기는 참 맘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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