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선 실제 세월호와 다르게 생긴배고 규모는 적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구명조끼 안입은 사람이 세명 발견됐는데 이들에겐 왜 구명조끼가 지급되지 않았나
하는 내용이였어요.... 결론은 선장이 구명조끼를 지급할때 사람들 머리위로 조끼를 던졌고 그 와중에 세개가 부족했었다
이 부족했다는걸 선장이 알면서도 그냥 무시했던것처럼 나오드라고요 ... 세명중에 한사람은 일본인이였던것같기도하고 .......
아.. 어서 나머지 분들도 올라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ps. 근데 혹시 민간잠수부를 꺼리는 이유 중 하나로 조끼를 입지 않은 분들이 나오면 더 파장이 크니까 그럴수도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