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덥다고 빤츄만입고 복도에서 담배피는사람들!!!
게시물ID : freeboard_768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세지인형
추천 : 0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16 15:39:15
진짜 아무리 밤12시라도 한밤중에 원룸복도에서 그러지쫌마요!!!
 사각도 아니고 늘어난 삼각빤쮸에 난닝구있고 뭐하는 짓이에요. 그거보고 놀라서 폰떨어트려서 박살나서 짜증나는것도있지만..계속 생각나고 더러워서  짜증나요.
 그것도 남의집 입구에서 담배펴서  현관으로 담배냄새 들어오는것도 짜증나요. 

 담배피고싶으면 지혼자 집에서 냄새까지 다 먹든지..
문소리 나면 집으로 들어가든지, 반바지하나 입고나오는게그리힘드나요?? 
  
  그뒤로 옆집 방문소리에 문소리만 들려도 깜짝깜짝놀래요ㅜㅜ 
 남자형제도없고 아부지도 그런거 없으셔서..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적응 안되고 더러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