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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서 글을 써봅니다 여호와 들먹이면서 군대 회피하는 시키들
게시물ID : freeboard_768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산형천마
추천 : 0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16 23:28:36
내가 분명히 기억하는데 시발 여호와믿는다고 하면서도 군대생활 꼬박꼬박 하는 정상인 은근히 많았습니다
 
 실제로 내친구 한명도 믿는데 그녀석 여호와믿는다고 이야기를 어쩌다 알게되었는데 (솔직히 이 새키도 군대안가겠지 했는데)
 
그 녀석( 내친구중에서 가장 착한녀석인데 물론 군대갔다와서 욕잘하게됨.... 는 이하생략..)은 분명히 육군병장으로  제대하고 아주 잘 삼
 
신앙을 지킨다고 자부심 가지고 군대안간다고 하는건 진짜 아닌거 같다 신앙가지는 사람은 더 군생활잘했다
 
자기할일하고 나서 신앙지키러가고 주일되도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부탁하고 해서 가고 안되면 그냥 야근서고 혼자서 밤중에 기도하는거보고 솔직히 놀랬
 
습니다.(이건 진짜 자기가 마음속으로 지키냐 안지키냐 문제지 군대가면 신앙이 안지켜지나?)
 
물론 신앙의 자유도 중요한데  씨발 그럴려면 그냥  이민가라  우리는 신앙의 자유를 보장한거지 국방의 의무를 안지키라고 안했습니다
(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건데? 이사람들중에 솔직히 군대안가고 싶어하는사람 없다고 할수있나요? 그거 믿어도 가는사람있는데?)
 
그냥 이민가세요 제발 다른분들까지 괜히 귀찮게 한국에서 인권어쩌고 신앙의자유 어쩌고 붙이지말고
 
(괜히 군대 잘다녀온 사람까지 욕먹는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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