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하게 일부 운영진(전부는 물론 아닐테니)이 저 양반을 편들어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롤게의 그 분(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아도 아실거라 믿습니다)이 그렇게 오랜 기간을 깽판을 쳤는데도

정지라던가 제재라던가 먹지를 않았습니다.운영진에 의해 정지를 먹은 기간이 있는 걸 저는 확실히 기억은 하지만

그 사유는 그 분의 친목질때문이 아닌 '다중 아이디를 통한 여론 조작' 이기 때문이었죠. 어쨌든 친목에

대해서는 전혀 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 제재가 없을까? 간단히 말하면

저는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운영진들 중에 저 양반과 친목질을 하는 부류가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라고요. 확실하진 않습니다. 제 글은 근거가 너무 부실해서 허점도 많죠. 근데 뒤는 엄청나게 구리고, 그 분에 대해서 (느낌상)

무쟈게 도움을 운영진이 준다고밖에 생각이 안 들더군요.

오늘 한 '임시' 차단도 그 분보고 "야 지금 시끄러우니까 잠깐 쉬었다 와봐. 나중에 다시 부를게" 하는 어디 조직에서나 할법한

대사가 생각나게 하구요



요약
그 분은 무쟈게 시끄러운데 운영진은 그들을 처벌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에게 유리한 규정까지 만들어준다. (저격 금지, 친목 허용)

그래서 한 오늘 롤게 도배는 그 분에 대한 처분을 바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임시로 차단(차단이 아닌 휴양이라고 생각)시킨 후 공지를 올림

그 후 롤게는 베스트 금지가 되고, 도배와 관련된 유저들을 차단먹이고 있다.

그 분에게 너무 관대하다. 운영진 중에 그들과 친목하는 자가 있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