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평범한 물리치료과 학생 입니다.
 
아래내용의 요지가 통과되면 앞으로 너무 힘들것만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받은 글들을 오유에 이렇게 글을 옮겨적어봅니다.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가 물리치료사를 다 죽이는 잘못된 의정합의를 만들었고  7월2째주에 2차 합의서를 만들려고 하고있습니다. 

1ᆞ물리치료사 상근기준삭제-오전 오후 파트타임만 근무가능 즉 4대보험료 미지급 및 고용불안,  

2ᆞ1일 30명 초과 환자분 인정-하루 100명까지 가능시 병의원 물리치료사 1,2명 해고 불가피,

3ᆞ여러 병변 동시 물리치료허용-병원 수익은 증가되나 치료사 노동강도 2배이상 증가 

4ᆞ의사의 직접물리치료 가능-물리치료사 미고용 및 조무사통한 불법의료행위 만연 등으로 물리치료사의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민원참여(798번)에 3000건에 미달되어 "불채택"되었습니다  1주일안에 3000건이상추천이 필요합니다  804.807, 809번 추천부탁드립니다.

https://www.mw.go.kr/front_new/cy/scy0101mn.jsp?PAR_MENU_ID=02&MENU_ID=0201 

안도와 주셔도 됩니다.. 저는 너무 주관적인.. 물리치료사의 입장으로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른 분들은 그냥 같은 것들끼리 자기 밥그릇 챙기기를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할 것도 같습니다..
안도와 주시더라도 한번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물리치료사 협회 게시판 공문을 올린겁니다. 이 사진이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ps. 여러분의 생각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