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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간 폐지 줍는 얘기를 보고난..푸념
게시물ID : freeboard_779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산고라니
추천 : 0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4 02:24:4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36623&s_no=936623&page=2

링크입니다.

저 저녁엔 마트에서 아르바이트 합니다..

항상 박스는 주변에 상가하시는 할머니들 주워가라고 가게 옆에 던져 놓습니다..

아니면 가게 들르는 단골 할머니들한테 보통 모았다 주죠..

근데 그거 가지고 니가 먼저니 아니니 대판 싸웁니다..

그리고 몰래 쓰레기 버리고 가고...공감합니다..파지 하나 가져가겠다고...쓰레기통을 난장판으로 만들고..(고양이랑 비슷하죠..)


에휴..

그리고 저는 원룸 거주하는데 

1층에 거주해서인지..소리에 민감해서인지..

아침마다 소음에 잠이 깹니다...

하루에 몇번이나 분리수거함을 들추는지...딸그락...깽...땡..

맞습니다..소주병,빈병, 주워간다고 내는 소리입니다..

광안리 근처인데...어마어마하게 하루에 4번이상은 왔다갔다 하십니다..

집 청소 해주는 업체가 있는데...차라리 그 업체가 가져간다면..개인으로 쓸지..집주인이 건물을 위해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아침부터 저녁까지 달그락..달그락..

에혀..집고양이가 따로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사회가 잘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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