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사장도 직원도 심지어 배달원도 아니면서 뭐그리 의미도 없는 중국집 충성도를 발휘하고 그러는건가.

그냥 둘 다 먹어봐 뭐 또 다른 맛있는집 나타나면 거기도 먹어보고. 

내가 먹는 집이 익숙해서 다른집거 먹기싫으면 그냥 먹던거 먹어 

안드로이드만 쓰는 사람인데 애플이 휘어짐현상 있다니 앱등이들이라며 조롱하고 비웃고 애플유져는 쉴드친다고 오바하고..

이런것들이 베오베오고 추천받는게 이해가 안감.

참 자신에게 전혀 도움 안되는 부질없는 기업에 대한 충성심을 보고있자니.. 안타까움.

ps.혹시 이것도 기업의 전략인가..서로까면서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을 높여 쉴드치게 만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