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언급으로
네임드가 되는건 장사꾼이 장사할까봐 걱정되는거고
친목질로 사유화?되는 것 막는건지만.
오유의 모토가 뭐냐?
아마 오유의 모토를 모르는 사람 많을 듯.
인포메일 시절부터
오유의 대문은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오유에 오셨습니다"
였다.
구름, 사자, 참치 이 양반들이 돈을 받고
약을 빠나?
이 양반들이 무슨 목적이 있나?
그냥 남을 즐겁게 해 줄 뿐이다.
이들은 오유의 영웅이 되어도 괜찮을 것같다.
오유는 영자가 만들었지만
완성은 약쟁이들와 부지런한 유저들이 완성하는 것.
사자랑 참치 싸우는 걸 보고 오유에 가입한 사람도 있는데
닉 언급에 민감할 필요없다.
1. 당신은 자료를 만들어 올린 적 있는가
2. 당신은 추천에 인색한가
3. 당신은 반대를 자주하는 가.
위 세개 질문에 움찔 했다면
약쟁이들이 영웅?되는 것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참고 최근 배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