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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 "김성근 감독 영입 계획 있었다"
게시물ID : freeboard_788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거니
추천 : 0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8 18:49:23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도 김성근(72) 한화 이글스 감독의 한국 프로야구 1군 복귀를 축하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소프트뱅크 4번타자 이대호(32)는 물론, 오 사다하루(74·王貞治) 회장 등 구단 관계자들도 김 감독에게 축하 전화를 했다.
하지만 소프트뱅크는 김 감독이 한화 사령탑에 오르면서 계획 하나를 변경해야 한다.
소프트뱅크 구단 관계자는 28일 "김 감독의 거취가 결정돼 말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사실 소프트뱅크도 김 감독을 지도자로 영입할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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