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오지 1년 6개월정도 됐습니다 마을에 정신질환자가 사는지 몰랐지만 있어도 크게 문제 안됄거라 어리석게 생각했었어요 근데 이새끼가 저희 누나만 보면 성희롱하고 성추행하려하고 어제밤에는 누나가 돌아오는데 장난감 권총인지 뭔진 몰라도 쏴서 누나가 너무 무서웠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왔는데 경찰들도 말이 안통해서 조취를 취할수없다고 말하고 갔습니다 여러번 정신병원에 격리됀적있었는데 자꾸 금방 퇴원해서 나온후 또 저지랄입니다 마을 주민들도 아줌마들은 버스탈때 항상 무서워 하시면서 타십니다 안만나려고 해도 버스정류장이 그새끼 집앞에있어서 버스에서 사람 내리거나 타려고할때 와서 개지랄떨어대구요 하다못해 버스정류소 위치라도 바꿔주면 좋겠는데 해줄지도 의문이고 할매는 우리아들 착하다며 병신병원 보낼생각조차 안합니다 말로는 이병신을 죽일수도없고 라며 쇼하는데 나중에 정신병원 꼭보내시라구요 하면 니가 뭔상관이야 니가 당했어? 넌 빠져 이럽니다 가족이 나서지 그럼 생판 모르는 남이 나서겠습니까 하 진짜 뭘 어떻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아침부터 버스정류장까지 제가 대려다 줘야하는데 좀있으면 군대가는지라 마음이 착착합니다 제발좀 어떻게해야할지 도와주세요 ㅠㅠ
요약 : 마을에 정신병자가 삼 정신병자가 여자들만 골라 욕하고 공격하려고함 작성자 빡침 정신병원 보내라고 할매한태 말함 할매는 우리애긔 착해서 안보냄 경찰은 말이 안통해 아무 조치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