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땅콩항공 바비킴과 다른 여승객 비지니스를 이코노미로 발권
2. 바비킴의 항의에 "승객 한사람때문에 비행이 지연되고 있다" 기내방송하여 바비킴 그냥 이코노미석 앉게함
3. 비행기 이륙후 바비킴 비지니스석으로 바쿼달라 요구하였으나 땅콩항공의 거절
어쩔 수 없이 불편한 좌석 미국도착까지 잠들려고 와인요청
4. 땅콩항공 여승무원 죄송하다며 와인제공과 함께 계속 말시키며 바비킴이 취하게 만듬 이때 와인을 제공한 여승무원의 언행을 친절로 받아들인 바비킴은 남친 있냐등등의 호감어린 대화를 함
5. 바비킴 잠들기전에 누군가 다른여승객은 비지니스석으로 바꿔준걸 알림
6. 격분한 바비킴 일어나서 항의시작 여승무원이 몸으로 제지하는 과정에서 바비킴 손이 여승무원 등과 허리에 닿은것을 성추행했다 보도~
기사에 나온정황들을 연결해보니 이런 상황이지않았나 생각됨
그러고보니 바비킴이란 연예인 이런식으로 언플하기 좋은 대상(?)이란 생각도 드네요
검은머리 외국인에 40대 아저씨의 성추행에 적극적인 열혈팬클럽이 없는 가수에~
평소 사생활이 잘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인지도는 있는~!
만일 여러분이 땅콩항공을 위해 물타기를 하려 한다면 바비보다 더나은 조건의 공인을 찾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