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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14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는노인★
추천 : 5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08 14:46:22
원래 여초 카페인데다가 폐쇄성까지 더해졌지 거기다 입 열면 열수록 자신들을 제외한 모두가 공감해주지는 않고 손가락질 하는 상황인지라 특유의 고질적인 단점이 극대화돼서 표출되는듯
자신이 잘못을 했더라도 무조건 자신을 감싸주고 공감해주지 않으면 배신자 낙인 꽝!
게다가 우습게 봐오던 선비 나부랭이들이 주제도 모르고 역공을 해오니 얼마나 당황스럽겠어
암튼 갓끈 풀때 알려주삼 팬티만 입고 가겠음
(여차하면 마지막 한장도 벗어버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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