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어디가 제일 바라마지않는 상황이 되고있는거 같습니다.
여러분 좀 진정하세요.
옳고 그른건 변하는게 아니니깐
오늘의 유머 '차원'에서 대응을 위해서 조금은 자중하라는건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 봅니다.
국정원 사태를 비춰 생각해보고 조금만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고 기다립니다.
ps. 방문수 낮은 분탕종자들(당연히 모든 방문수 낮은분들을 말하는게 아닙니다.)이 자극적인 제목과 악플로 자기들의 카타르시스를 충족시키고들 있는데
거기에 영양분을 굳이 공급해줘야될 필요가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