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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답
게시물ID : freeboard_820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꼬?
추천 : 0
조회수 : 1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0 23:05:27
며칠전 어버이 날이라 오늘 할머니댁에 다녀왔네요.
물론 가서 한거라고 먹고 잔거 뿐이지만 ㅡㅡ;

여시의 문제는 바보님이 고생 중이시니 시간이 답인듯 합니다.
어찌되든 결론이 나겠지요.

그동안 분탕, 물타기하는 것만 조심하며 기다리면 될듯.

ps. 아몰랑 소리 듣고 싶지 않았다면 애초에 대처를 잘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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