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예전 언론관련 수업이나 오유의 각종 게시판의 글을 읽다보니,

잘 나가던  싸이트들이 타락하고 몰락하는 건,

돈에 욕심이 생기거나 운영비가 후달려 돈이 부족해진 
  
운영자들이 수익을 추구했을 때,

발생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조심스럽지만 여러 오징어님들께 제안을 하자면

하나. 오유가 거대자본에 기대지 않도록 오유에 오면 가끔은 배너도 클릭해 봅시다

바보님께도  당부를 드리자면

지금까지 처럼 오징어들을 생각하는 싸이트로 계속 움직여 주세요

클린유저 사태등 시행착오도 많지만 오유를 소중히 여기는 오징어들은 그게 시행착오인지 돈독인지 모를 정도로 아해들은 아닙니다

오유를 소중히 생각하는 오징어가 주절거려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추가 : 클린유저 사태때도 느꼈지만 오유는 건전한 내부고발자를 한국의 일반적인 회사나 조직과 달리 피해를 주지 않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같은 오유가 만들어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