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막상 글쓰려니까 뭘 써야 되나 어리버리 하네요.. 첨 글 써보는거라 방금 실수로 아. 라고 제목만 쓰고 등록을 실수로 등록해버려서 후다닥 글 지웠는데 그와중에도 조회수가 1 인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혹시라도 그 빈글 조회수 1만들어 주신분이 보신다면.... 저 이상한 사람 아녜요~실수였어요~; 음~저는 걍 나이만 30대 아재(slr 아님)구요~ 첨 오유 들어와본건 몇년전 형님이 여기 베오베 보고 계신거 보고 재밌길래 그때부터 가입 안하고 몇년 베오베 눈팅만 하다가 어느날 뜬금없이 가입했는데 가입을 하고서도 또 몇년간 로긴없이 여기저기 눈팅만 하다가 최근에 전 slr 클럽분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전보다 더 재밌고 볼거리도 더 풍성해진것 같아 안하던 로긴도 하고 안해본 추천도 하면서 더 즐겁게 오유 이용중입니다. 물론 전 slr 클럽분들이 타클럽의 이해 못할 행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용커뮤니티를 옮기시게 된점은 참 유감입니다. 어...그래서....어.....그냥 그래서 감사하다구요;;; 가끔 글 어케 끝맺을지 모르는 분들 보고 왜 저러지? 했는데 써보니 알겠네요; 그럼 끝! ps.1 요즘 일부 베오베가는 전 클럽서 천대 받으셨다는 전 slr 클럽분들 글 보면 왠지 오유분들이 '천대 받았다고?흥 그렇다면 이번엔 추천폭탄이나 맛보시지~' 하면서 청개구리 마인드로 추천하시는것 같아서 뭔가 귀엽다는 생각이... ps.2 제가 추천을 별로 안해보다 갑자기 하게되서 이상한건지 댓글 추천19인거 보면 자꾸 눌러서 더 퍼렇게더 만들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데 제가 이상한건 아니죠?;; 다른분들도 다 그렇죠?;; ps.3 쓸데없는 글이 길기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