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이해가 안가는게.
그 사람이 부산사람이면 부산에 대해 ㅂㄷㅂㄷ?
그 사람이 영업직 종사자라면 영업직에 대해 ㅂㄷㅂㄷ?
이런 일반화 놀이에 왜 자꾸 놀아나야되나요?
그 글을 쓴 당사자는 필요하다면 직접 신고하시던가 하시고, 그 범죄자가 오유한다는 것에 대한 발언에 대해서는 사과 하시길.
마치 오유하는 사람들은 다 성범죄자 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초딩같은 논리를 어디까지 봐줘야 하나요?
그 글 쓴 사람이 지금 오유에 대해 사과해야하는 이유는 일반화에 있습니다. 성범죄자가 오유에 있으니까 오유는 나쁘다는 식으로 (그런 뉘앙스로) 글을 싼거죠. 180 밑은 루져야 하고 다른게 머임?
도대체가 담배피면서 장난감 끼우고 논 여자 하나때문에 "여시 하는 여자들은 다 평상시 장남감 끼우고 다닌다" 하면 이게 말이 되냐고
그 분께서는 조속히 오유에 사과 입장 밝히고 범죄에 관해서는 직접 신고하시고, 조작의 의심이 된 글들만 직접 쓰신분들이 해명하면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