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말도 일단은 틀린부분이 없습니다..

아직 운영자의 깊은 고뇌를 느끼기에 이런글을 적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메일에는 판도라 상자가 있는거 같고

이걸 어디쪽에서 열던 둘중하나가 끝이 아닌 

만약에 신고를 한다고해도 오유던 여시던 이미지타격은 불가피할거고..

개인적인 생각은 

여시측에서 이걸 이미 알았다 -> 타이밍 좋을때 떡밥물게 뿌렷다 -> 바보 운영자가 보고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되게 예상을 했거나.

생각보다 큰폭탄 일수도 있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결코 바보운영자님 지금까지 하신 행동 (공지라던지 쭈욱 읽어 봤습니다.)

생각을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ps 지금처럼 운영자님을 개인으로 취급을 하는것도 흔한일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서로 서로 양분해서 갈라 진다면

이건 여시가 원하는 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