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팀장이 있었을 때에
운영팀장이 잘못이 없는 줄 알고 두둔했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났고
나중에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운영팀장을 해임했지요.
이번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이번에도 잘못된 판단을 하셨습니다.
해당 메일은 경찰에 넘기고 협조를 하면 될 뿐인 사항이었습니다.
범죄가 진짜 벌어졌는지 여부는 메일을 보고 운영자가 판단하면 안되는 월권입니다.
그래서 이번 공지는 단호하게 거부를 합니다.
사람은 신이 아닌 이상 항상 옳은 판단만을 할 수 없습니다.
잘못을 하게 되어 있지요.
그 잘못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에 바로 잡으려는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잠시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