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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ㅎ 때문에 기억나는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840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빨간모리
추천 : 0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4 01:46:11
온라임 게임 초창기에
각종 온라인 게임에서 ㅅㅍㅎ은 물론이고
템하나에 몸을 파는 여자들 이야기가 횡횡 했는데
문제는 그게 단순한 루머가 아닌 실제 있던 일이라는거

바람의나라에서 들려오던 이야기는 겪은 일이 없어서 모르겠고
어둠의전설,리니지 같은 경우는
주변에서 실제로 일이 벌어졌던 일이였는데
알게 모르게 조용히 묻힌걸로 기억함
나이대들이 어려서 그런지 유야무야 
아는 사람중 하나는 그렇게 만난 여자 책임진다고 데리고 살았으니...

나름 한때 잘나가는 캐릭을 했고
잘나가는 길드에서 놀았었는데
당시 중딩밖에 안되는애가
"한번 하게 해줄테니 길드에 넣어달라" 라고 조른적도 있고 물론 택도 없었지만
부산있을때 같은 피방에 지팡이 하나주고 "따먹었다" 라고 자랑하는 놈도 있었고
게임하려고 집나와서 리니지사무실에서 얹혀살던 여자도 알고
심각한 사연은 말하기가 좀 곤란하고....

이런쪽은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하는데 이런건 왜 방치할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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