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로 취준생, 대학생들 이력서, 자소서, 면접봐주는 아저씨가 답 내준다.
만약 이번에 문제가 생겼고 벌금 혹은 처분을 받고 달게 나왔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혹은 간호사, 선생님등등...
일단 국가직은 무조건 취업 안된다고 생각해라. 대한민국이 위에가 삐꺼덕거려서 그렇지 아래는 아직까지 탄탄하다.
이게 기억이 잘 안나는데 3년인가 5년 보관이라고 하는데..아청은 그냥 늙어 죽을때까지 취업못한다고 보면된다.
취혼이 더 빠를수도 있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을꺼고..속이고 혹은 미연에 말하지 않고 한 결혼은 이혼사유가 된다.(그것이 중할때)
하지만 여기서 답은 있다.
취업사이트를 들어간다.
취업 자격지원을 보자- 그리고 이 문구를 찾아라.
-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이 문구를 찾는다.
만약 있으면 지원하지도 마라. 거기는 매우 높은 확률로 개인정보 열람 동의서를 내라고 한다.(신용도, 범죄 등등)
그렇다. 이쯤되면 알꺼다. 우리나라 상위 1000 대 기업은 다 요구한다. 심지어 중소기업도 요구하는 곳이 매우 많다.
소규모 업장..예를들어...5인 이하업장?? 아르바이트? 그정도만 취업가능하다.
국가가 그렇게 허술한 곳이 아니다. 비자는 커녕 여권발급에서도 막힐꺼다. 운이 좋으면 여권은 받겠지만...비자? 그건 어느나라 이야기인가?
무비자국가를 추천한다. 하지만 일단 여기서 여권받는것 조차도 힘들꺼다.
만약 벌금형받고 여권발급이 안되면 그 즉시 생각해라. "내 인생 조졌구나..." 왠만해서는 될테지만...ㅋ
운이 좋아서 취업을 하게되고, 해외출장을 가게되는데 이게 걸려서 나만 못간다. 그러면 회사에서 잘린다고 보면된다.
이유는 없다. 내가 중요한 직책에 있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잘려나간다고 보면된다.
아무리 넓고 깊게 회사동료들과 친하다고해도 결국 어디선가 적은 나온다.
그러니..공무원 준비하는 ㅇㅅ들이나 국가직 모두다 접고, 대기업? 무조건 접어라. 요즘 청년들 취업안된다고 하는데 너희들이 끼어들 자리도 없다.
그럼 결론은 하나다. 조용히 그렇게 박혀서 가던가 아니면 세계가 알아주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던가.
위에서도 적었듯이 20대의 3년~5년이라는 시간이 그리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 시간이 지난다고 한들...과연...될까?
젋은 애들은 30 즈음 되었을꺼고..아무리 빨라도 20대 중반쯤 되었겠지만..남들은 해외다 뭐다해서 스펙쌓고 있을때 무언가를 만들어내야겠지..
현실적 조언이다. '엿처머겅~' 이라고 넘겨도 좋고 안넘겨도 좋지만 너희 삶이 안타까워 쓴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알바자리라도 구해놔라...또 아냐? 사장님 눈에 띄어서 정규직으로 채용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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