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못을 외부로 따지기 보다는 우리 안에서 분탕종자들 색출해서 축출하고,
분탕종자들에게 선동당해서 업되어 있는 오징어분들 가라 앉혔기 때문에 자정 작용이 되었다고 보고 있어요(지극히 제 개인적 생각)
그런데 가끔 보면 자중하자는 말을
'아무것도 하지말자'라는 말처럼 만들어서
외부에대한 공격을 지속적으로 해야되는것 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가만히 있어서 가마니 되어서 ㅇㅂ랑 동급이라는 소문만 났다고 생각하나요?
ㅇㅂ나 오유나 논리는 ㅇㅅ랑 ㅇㅂ만 주장하는거 아니었어요??
커뮤니티 안하는 사람은 똑같다고 생각한다고요??
어차피 커뮤니티 안하는 사람들은 오유 알필요도 없다고 생각할거고(오유도 커뮤니티니깐)
커뮤니티 하게되면 알게 될꺼 같은데요...오유가 아닌 다른 커뮤니티를 가더라구요.
단, 오유에 대한 이상한 기사쓰는 그런 싸구려 찌라시같은 것들은 응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찾아가서 반박 다 할수도 없을거고 다한다고 한들 크게 바뀐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유는 우리 본연의 모습을 지키기 위한 노력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자중하자는 말은 가만히 있자라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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