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에다가 신고를 했더랬죠..

 

정의를 위해 싸우라고.. 그런데..

여가부에서 신문고로 등록 되더니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 넘어 갔습니다.

 

그리고 답변이 왔네요..

 

아래 참고 하세요.

 

아징어들이 자세히 읽지는 않을것 같아 3줄 요약 나갑니다.

 

1.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유통되고 있고 일반인에게 공개된 정보에 대한 심의를 하고 있음.

2. 스르륵에서 지우고 사과 했음

3. 개인정보 보호법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소관이니 아몰랑

 

이게 말이가 방구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럼 나도 야동 막 유포시키다가 들키면 다지우고 ㅈㅅ여~ 이러면 끝남?

 

그래서 다음 신고처를 찾아냈음.ㅋㅋㅋㅋㅋㅋㅋ

 

뭐 파도에 조약돌 던지는거겠지만..

난 던져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