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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뜨끈한 흰밥에
게시물ID : freeboard_854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KAOWA
추천 : 0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8 03:28:50
계란옷입힌 분홍 쏘쎄지 먹고싶다..
후아후아 대며 밥한술 입에 떠넣고
쏘쎄지 두개씩 막 집어넣고싶다.
케찹은 별로 안좋아하니까 빼자.
이래서 살찌나. 상상만 해도 살찐다던데..

친구와 거하게 술한잔하고
소리 들입다 치며 욕하는  젊은이 새끼때문에
스멀스멀 몰려오던 잠 다깼다.
쓰레기봉투 거둬가시던 아저씨한테
젊은놈의 새끼가 시발족발 욕을하며 시비거는걸
친구들이 90도로 인사하며
아저씨께 사과했다.
그게 세시쯤 일인데 왜아직 집에 안들어가니..
ㄱ ㅐㅅ ㅐㄲ ㅣ야..

덕분에 난 이시간에 허기짐을 느껴..
배고파서 제정신이 아니라 뻘글도 
잘써진다..
억지로라도 눈감고 있으면 잠올까..
흑흐거그ㅡ꺼극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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