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여시의 억울함을 누구보다 열심히 주장하고 (외부인인 제가 눈에 익을정도의 아이디 ㄷㄷㄷ)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으니 뭔가 살아야될 방법을 위해서 까페를 판 모양인데

 

파생까페를 따로 열었다고 폭풍까임 ㅡ.,ㅡ..........

 

내가 다 부끄럽다.... ㅡ.,ㅡ..........

 

아 원래 저렇지 저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