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무엇을하든 시간적으로 오래되면
자신의 울타리를 만들게 됩니다.
그게 아군이라는 울타리든 커뮤니티라는 울타리든 내가족이라는 울타리든 내XX라는 이미지의 울타리를 만들죠
거기에 위배되면 자신의 것을 배척하게되는것이 사람의 본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로지 자신과 다르기때문에 차이를 느끼기때문에 차별한다는것은
그릇된사상이라고 생각되나
본성이기에 어쩔수업다고 생각됩니다..
하여
찬반이 나눠지고 토론이란것이 생기고
회의하는것이 생기며
민주주의 사상이라는개념하에
우리는 함께하고있습니다..
자신과 다르면 어떠합니까?
자신과 차이나면 어떠합니까?
그져 그런사람도있나보다 하고 자신의 울타리를 좀더 견고하게 만드세요
자신만의 세계관을 만드세요
그리고 자신이 느끼기에 합당하다 하면 따르세요
그게아니라고 욕은 하지마세요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그냥 조금 다른 사람일뿐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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