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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도생이 느낀 사회적 약자
게시물ID : freeboard_872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뚱땡이
추천 : 0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6 20:52:00
저는 92년도생으로 초딩때가 1999~2004년도 때입니다. 오래되었잖아요.

근데 그때 여자애들이 딱 지금 사회적 약자 운운하던 지금의 누군가들과의 모습과 비슷했던거 같아요.

초딩때라 남여공학이고 힘든일은 남자들 시켜먹고 더러운일도.. 남자들이 여자애들 조금만 건드려도 선생님~~ 엄빠~~

뭐 저 이말 끄낸건 초딩들욕하는건 아니예요 ㅠㅠ 어리고 미숙한 애들을 왜 욕해요.. 누군가들이 그냥 그정도의 미숙함을 가진 정신연령자로 보인다는거 정도..?

 본 글은 사회적약자에 해당하지않는 경제적능력있는 여성의 주관적인 글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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