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만의 생각이지만
여시사태를보면서 근현대사의 축약본을 보는것같아서요..
약간은 다르겠지만
여시산업화대란-(일본 메이지유신)
여시들 오유에 대거망명-(여시강점기시작)
간간히 오유대부에서반란?(갑신정변?)
스르륵아재들의 망명과 참점(태평양전쟁의 미군참전)
그리고 원폭투하
단 여기서 아직 여시는 항복은안함.
오유해방.
한국전쟁발발(내부여시들에의한 분란? 현재도진행중)
그후 사상검열(가끔 잘못된저격으로 피해자발생)
일본의 여전한 망언(여시들의 각종망언)
이정도일까요..
3년의 여시강점기 = 30년간의 일제강점기..
아무튼 전 그냥 축약판을 보는것같음.
물론 친일파을 숙청못한 한국에 많은 문제점이 남았듯이
오유에서도 여시는 숙청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