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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게를 보고 있으면 이런 말이 떠오른다.
게시물ID : freeboard_884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과바다
추천 : 1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2 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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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 故 노무현 前 대통령님의 제 8회 노사모 총회 축하 메세지 중에서...

지금 상황이 딱 그런것 같습니다.

앞뒤 분간 못하고 날뛰는 그들과 어설프게 중도에 서려고 하는자들..그리고 그걸 교묘히 이용하는 자들가운데서 각자 자신만의 프레임속에 갖혀

어설프게 훈계하고 어설픈 행동을 보여주려고 하는것같습니다. 마치 그게 진실인양 말이죠.

수많은 사건이 있었고, 지금 그것이 현재 진행형임에도 불구 사리분별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참 우스울 뿐이지요.

마치..게슈타포에 하나둘씩 사람들이 쓰러지고 있는데 욕한마디 못하고 있어야 하는 현실도 참 아이러니합니다.



요즘은 한가지 글귀가 더 생각납니다.

행동할수 없다면 벽에대고 욕이라도 하라.
故 김대중 前 대통령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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