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넘의 나라, 개한민국 등 우리나라의 표현들이 많이 과격해 졌습니다.
물론 현 시국에 맞는 말이긴 한데, 그렇지 않은때도 있었지요? 참여정부때 입니다.
지금의 댓통녕과 전직 댓통녕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고 생각해요.(그 이전에도 있었구요)
하지만, 우리가 우리나라를 폄하하는게 마음이 아픕니다....ㅠㅠ우리나라는 좋은 나라인데......정말 똑똑한 인재도 많고 정도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인데...
의식있는 분들은 다 이민가고 싶어하고, 실행에 옮긴분도 계시고.....
이러다가 우리나라 정말 어찌될지 걱정이 됩니다..... 물론 저도 과격했던 시기가 있었고 이민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의식있는 사람들들 부추겨서 다 이민보내고 나면???????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ㅠㅠ
그냥, 요즘들어 드는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써봤어요.
빨리 우리나라 좋은나라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