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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나'의 오유가 아니라 '우리'의 오유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98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까리a
추천 : 0
조회수 : 1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7 12:51:20
몇몇 올드부심 부리는 어이없는 댓글을 보고 씁니다.

여긴 나를 위해 맞춰가는 오유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만드는 오유에요...

얼마전 나무위키 반달일도 있고...

주변의 나의 입맛에 맞게 테라포밍하는 ㅇㅅ의 못되먹은 버릇은 오유에서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오유만의 존대를 하면서도 도덕성에 민감한...

그 외에 특유의 오유의 문화는 누구 개인이 만든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사회를 이루면서 만든거고

앞으로 계속 바뀌고 변화해갈 부분이죠

이러한 인식하에 같이 재미있는 글, 도움되는 글을 쌓아나가면 좋을꺼 같네요.







ps. 어이없엇던 댓글이 뭐였냐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된다 뭐 그런식의 댓글이었는데...

그 댓글 쓴 사람이 어그로꾼인지 ㅇㅅ인지는 모르겠지만...

절에 온 관광객이 왜 중을 나무라는지 어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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