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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어이없는 꿈을 꿨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00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엔와플
추천 : 0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08 04:31:20
아... 어이업슨 끔을 꾸다 깨서 배로 잊지않ㄹ라고 작성합니다요.

꿈속에서 전 거실서 잠을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앆에서 아머니께서 아디 가애한다고 빨리 일어나라고 서리지고 계샸고요. 그런데 어느순간 제 마리카락이 심하게 아픈겁니다. 뭐지하고 실눈을 뜨니 피콜로가 제 머리카락을 빨고있더군요

이게뭔 피콜로가 도듬이빠는소리냐 하며 어이없어 하는데 제 주뱐으로 누군가 빙빙 돌고 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자세히 보니 여자귀신이였습니다. 지 살뺀다고 운동중이더군요. 말은 안하고 있었지만 느낌이 그랬습니다.

그런데 진짜 아이없는게 그 여자귀신이 제 마리카락을 빨던 치콜로에게 다가가더니 볼에 뽀뽀를 하더군요 아노ㅓ 썅.. 그러더니 자기야~ 일어나 우리 놀러가기러 했잖아 이러는겁니다 아...

슌간 잠에서 깼는데 거 기분이더랍네여. 꿈속에서도 커플염장에 딥빡하고 깼급니다.

이제 다시자러가야겠메요. 비몽사몽우로 모발로 후다닥 글쓰는중이라 오타났는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전 그 두 연놈들을 잡아족ㄱ치러 자야겠습니다

모두 좋은꿈꾸시길.... 이 얀놈들 리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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