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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직했다. 걸을수가 없다
게시물ID : freeboard_901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지기
추천 : 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8 15:33:08
 


죽을뻔했다, 걸어다닐 힘도없다

36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독일 색정증여성에게 받은 시련을 견뎌낸 남성이 겨우 탈출해
길바닥에서 흐느껴 울며 한말이다.
이 여성은 저번달에도 다른 남자를 뿌리까지뽑아먹다 남자가 발코니로 울면서 도망쳐 바람에 체포되었었다

하룻밤 자보려던 이남자는 독일 묀헨 여자의 집에서 36시간이라는 힘든 시련의 시간을 견딘후 

뷁 따운 되어 집앞에 널부러져서 울던중에 경찰에게 발견되었다..

"버스에서 그녀를 만났는데. 라면먹고 갈거냐며 집으로 불럿죠. 오 갓...     거긴 지옥이여 
불구가 된거 같아요. 제발 살려주세요
출처 컴퓨터 정리하다가 이상한폴더에 있는거 발견

9객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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