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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10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접란★
추천 : 2
조회수 : 1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1 23:38:49
메르스 터지기 전 1주일 아픈 딸 덕분에
거의 집안에만 박혀있었는데
좀 나았다싶었더니 6월.. 메르스공포....
3주를 거의 집안에 박혀있었더니 갑갑하네요
다행히도 별 탈 없는 우리가족도 이렇게 갑갑한데 자가격리중이신 분들이나 치료중이신 환자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도 해봅니다.
갑갑한 이 마음을 달랠 뻘글이 필요합니다
아 뻘글 읽으면서 치맥하고싶다..
양념치킨을 뙇
다리를 뙇
크게 베어물어 뙇하고 뜯고
치킨무도 우적우적 씹고
마무리로 생맥을 크아~
ㅠㅠㅠ
상상고문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
뻘글 읽고싶네요 뻘글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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