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를 주운 쪽은 항상 사용법을 익힌 다음에 차근차근 자신의 계획을 수행해 나가며 신분 노출을 하지 않도록 하는데 힘을 쏟는데~~

그게 아니라 미리 죽일 대상을 리스트 업 시켜 놓은 다음에 한 번에 써서 한꺼 번에 죽여야 할 듯~~

리스트 목록은 너무 오래되면 안되니까 누적시켜서 1년에 한 번씩 작성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