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부지는 1박2일 광팬이셨거든요..
근데 몽이 군대 비리로 떠들석했을때...
아부지께서 한마디 하셨죠..
잘못한거 알면 그냥 하차하고 군대다녀오면 다 해결될 일인데..
왜 버티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실수는 할 수 있는데 그걸 깨우치냐 마느냐가 중요하다고..
맹을 볼때 이거랑 비슷하다고 보아집니다.
냉부에서 그랬을때 하차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실력을 쌓고 방송출연을 하던 책을 내던 뭐 자기만의 PR 을 해야지요..
지금 무슨 빽으로 타 프로그램이건 냉부건 버티는지 몰라도..
그 빽이... 맹씨를 도와주는건 분명아닙니다.
예능인이라면 모르겠지만..
자칭 쉐프라고 하는데...
이따위로 뒤 봐주면 맹씨가 발전을 할까요...
그냥 요리사 인생은 끝이라고 봐도 뻔합니다.
집안에서 식당하나 내주었다죠...
이런식이면 사람들이 갈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