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일사천리로 이렇게 좋은 대응과 사과하는 모습 본 적 없죠.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이런 의심도 해야합니다.

대외적인 사과, 이미지 회복, 전화위복 다 좋습니다.

선한 기업이라면 우리에게 좋을 수도 있죠.

하지만 이들의 '해당 사건을 일으킨 분들에 대한 빼박캔트 징계나 법적 조취'를 취하지 않고 마무리 된다면

'자작극'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똑같은 마케팅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겁니다.

사이다는 뒤로 미룹시다.